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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예 | 17-02-21 16: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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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살롬!
종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하나님게서 주신 복을 세상을 향해 간증을 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옳느것인지 아니며 주님께 조용히 감사함을 드리는건지 좀 긍금 했습니다.
히스기야의 예화로 보면 세상에간증하는중에 사탄의꼬임에 넘어질수있음을 께달아야 한다는 말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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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17-02-21 2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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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39장은 먼저 이스라엘을 향한 예언이 담겨 있습니다. 성경의 기록은 아무 의미 없이 기록된 것이 아니라 중요한 사건, 하나님께서 이러한 사건을 통해 말씀해 주시고자 한 것들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 중에 한 사건입니다. 그리고 주님께서 주신 복을 세상에 그리스도인들은 선한 간증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반드시 일부로라도 하라는 의미는 아니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선한 간증을 잃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필요하다면 간증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광은 오직 하나님께만 돌리면 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 간증을 할때에 자기 자랑을 할 수 있습니다. "나"라고 하는 부분이 들어감으로 해서 사탄의 속임수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항상 주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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