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로 형제님들과의 잊지 못할 산행을 3월 1일에 다녀왔습니다. 5명의 형제님들이 영인산머루 식당에서 쌈밥 정식을 맛있게 먹은 후 힘차게 아산 영인산 정상에 올라 섰습니다. 이 날 세찬 바람으로 추웠지만 산행에 오른 형제님들의 마음은 풍성하고 따뜻했습니다. 이번 산행은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바빠서 참석을 못하셨지만 다음에는 많은 분들이 참석하셔서 풍성한 교제와 친목을 도모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시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재환, 오수영, 이광현 형제님
이재환, 김경완, 이광현 형제님
아산 영인산 정상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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