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자매님께서 어제 오셔서 말씀과 기도와 찬양으로 함께 교제나눌 수 있어서 정말 기뻣습니다. 자매님의 주님 사랑하시는 열정이 얼마나 풍성하신지 한편으로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풍성하게 자매님의 삶과 모든 환경에 넘치기를 바랍니다. 어제 말씀을 나눈것처럼 주님의 선하신 일들 위에 사탄도 함께 옆에 있다는 것을 기억함으로 미혹당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극한 상황에서도 일하며 주님을 섬기기를 원합니다. 우리 믿음의 형제, 자매들과 같이 이 복된길을 손잡고 가기를 원합니다.
김경완 목사
박정예| 17-02-24 10:14
오 주여 ,내가 주의 구원을 사모아였사오니 주의 법이 내 기쁨이니다.
내 혼이 살게 하소서.그리하시면 내 혼이 주를 찬양하리이다.
주의 판단들이 나를 돕게 하소서.
내가 잃어버린 양같이 길을 잃었사오니 주의 종을 찿으소서. 내가 주의 종을 잊지아니하나이다. ~아멘~
목사님~^ 반듯이 주님께서 선하신 상황을 만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